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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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가 모바일 게임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를 정식 출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는 2022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2000만 뷰를 돌파한 인기 작품이다.
이 게임에는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며, 다양한 성장 시스템과 시원한 액션을 통해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용자는 인기 캐릭터를 수집하고, 코스튬과 장비를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초월 노드 시스템과 룬, 스크롤 등 전략적 요소를 조합해 원하는 커스텀 전투 패턴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원작의 먼치킨 판타지 전투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재현하며, 몰입감을 높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튜디오 리코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든 이용자에게 5000개의 다이아와 코스튬을 지급하며, 여기에 더해 계정당 7777개의 다이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커뮤니티에서 제공한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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