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툰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이하 신귀템)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네이버웹툰은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에서 28일 웹툰 '신귀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동명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귀템'은 별 볼 일 없던 D급 레이더 주인공이 우연히 '오딘의 눈'이라는 최강 아이템을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로, 글로벌 누적 조회 수 3억2천만 회에 달하는 인기작이다.
게임에서는 원작 속 주요 인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며, 웹툰 속 설정을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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