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 주민 생활안정 및 추후 산림복원 활동 등 위해 긴급 지원 결정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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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경북 의성, 울산, 울주, 안동, 경남 산청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산림복원 등을 위해 지원금 5억 원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및 산불로 소실된 피해지역의 산림복원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추후 사용된다.
[이투데이/강문정 기자 (kang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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