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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전월세보증금대출 상품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전월세보증금대출 플러스’는 기존 전월세보증금 대출보다 최대한도가 100% 높아졌다.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은 4억4400만 원이며 금리는 최저 연 3.63%다. KB 부동산시세 기준 전세보증금의 최대 88%까지 대출할 수 있다.
신용회복자를 위한 전월세보증금 대출도 선보였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며,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할 수 있다.
[이투데이/손희정 기자 (sonhj12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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