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입은 ‘영양 답곡리 만지송’ - 최응천(오른쪽) 국가유산청장이 28일 오후 경상북도 영양군 소재 천연기념물 ‘영양 답곡리 만지송’을 찾아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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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덕 이어 영양도 주불 진화…“잔불 정리 중”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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