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현지 우리 국민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미얀마 지진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와 화상으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동시에 향후 발생할 수도 있는 여진 등을 감안해 미얀마와 태국 체류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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