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육감과 서울 구로구청장, 충남 아산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 21명의 공직자를 뽑는 4·2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가 어제(28일)와 오늘 이틀간 실시됐습니다.
투표율은 7.94%로, 지난해 10월 재보궐선거의 사전 투표율 8.98%보다는 낮은 수치인데, 탄핵 정국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민심 가늠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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