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포스트 한종희’ 찾기 분주…구원투수로 노태문 사장 유력 조선비즈 원문 황민규 기자 입력 2025.03.30 09:55 최종수정 2025.03.30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