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꾸준. 사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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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꾸준이 미얀마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강진에 피해를 입었다.
꾸준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에 “몇 시간 전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며 “당시 머무르고 있던 건물이 심하게 흔들려 대피한 상태”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곳 양곤은 큰 피해는 없지만, 진원지에 가까운 도시들에서는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낮 12시 50분께 미얀마 제2 도시인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매몰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29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164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실제 사상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태국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이던 33층 빌딩이 붕괴해 6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당했으며 47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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