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싸도 박수갈채 받는다지만” …지드래곤 늦은 사과에 소속사 해명 나서 매일경제 원문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입력 2025.03.30 1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