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김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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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20여일 만에 공개석상에서 입장을 밝힌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오늘(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과 소속사 법률 대리인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얘고했다.
다만, 입장 발표만 진행하고 별도 질의응답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달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과의 교제설이 불거진 이후 김수현이 직접 입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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