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왼쪽)가 지난 3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윤하의 남편이 구독자 44만여명을 보유한 유명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과학쿠키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1일 연예매체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윤하는 전날(30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이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989년생 이 씨는 물리교사 출신 유튜버로, 공주대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7년부터 유튜브 채널 '과학쿠키'를 운영하며 주로 물리학·상대성이론·양자역학 등 과학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다. 현재 '과학쿠키'는 31일 기준 구독자 수만 44.7만여명에 달한다.
앞서 윤하는 지난달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결혼 소식을 알리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가수 윤하(왼쪽)가 지난 3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윤하의 남편이 구독자 44만여명을 보유한 유명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과학쿠키 유튜브 채널. [사진=유튜브 '과학쿠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결혼과 관련해 '사생활 정보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과학쿠키' 구독자들은 현재 유튜브 댓글을 통해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에요", "축하드립니다", "비밀번호를 여신 분"이라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윤하는 지난 2004년 일본에서 데뷔한 후 2006년 디지털 싱글 'Audition'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정규앨범 첫 타이틀곡 '비밀번호 486'부터 '기다리다', '혜성' 등 다양한 명곡으로 사랑받아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