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윤주진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다음달 18일 두명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만료됩니다.
여야는 헌재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신속 선고를 촉구하면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을 두고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윤주진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4월로 넘어간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는 재판관들이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는 추측과 다양한 선고일 시점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헌법재판관들은 아직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여야는 한목소리로 헌법재판소를 향해 신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이제 헌재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는데요. 여당 지도부에서 공개적으로 '신속 선고' 촉구 발언이 나온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여야의 셈법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여야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일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중대 결심'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질문 4>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초선의원 전원, 방송인 김어준 씨 등 72명을 내란음모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모든 국무위원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하며 정부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는 건데요. 국민의힘의 맞대응,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권성동 원내대표는 마은혁 후보자가 판사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법복을 입은 좌파 활동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진사퇴를 촉구했는데요?
<질문 6> 민주당의 마은혁 후보자 임명 압박에도 한덕수 권한대행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 입장을 고수하는 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다음 달 18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가 종료되는데요. 민주당은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을 경우 기존 재판관의 임기를 최대 6개월 연장하는 법안과,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 몫의 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잇따라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 장악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여야 원내대표가 정부가 제안한 10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마무리됐습니다. 오후에 추가 만남을 가질 예정인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질문 9> 국민의힘은 3.9%포인트 하락해 36.1%, 민주당은 3.7%포인트 상승해 47.3%로 조사됐습니다. 지난주 3.6%p였던 양당 격차는 이번 주 11.2%p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어요?
<질문 9-1>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대표 49.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6.3%, 홍준표 대구시장 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7%, 오세훈 서울시장 4.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까지 윤주진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진형(jin@yna.co.kr)
다음달 18일 두명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만료됩니다.
여야는 헌재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신속 선고를 촉구하면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을 두고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윤주진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4월로 넘어간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는 재판관들이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는 추측과 다양한 선고일 시점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헌법재판관들은 아직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3> 여야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일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중대 결심'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질문 4>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초선의원 전원, 방송인 김어준 씨 등 72명을 내란음모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모든 국무위원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하며 정부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는 건데요. 국민의힘의 맞대응,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권성동 원내대표는 마은혁 후보자가 판사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법복을 입은 좌파 활동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진사퇴를 촉구했는데요?
<질문 7> 다음 달 18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가 종료되는데요. 민주당은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을 경우 기존 재판관의 임기를 최대 6개월 연장하는 법안과,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 몫의 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잇따라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 장악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여야 원내대표가 정부가 제안한 10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마무리됐습니다. 오후에 추가 만남을 가질 예정인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질문 9> 국민의힘은 3.9%포인트 하락해 36.1%, 민주당은 3.7%포인트 상승해 47.3%로 조사됐습니다. 지난주 3.6%p였던 양당 격차는 이번 주 11.2%p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어요?
지금까지 윤주진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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