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얻어맞았다”...단톡방에 쏟아진 성토, 입점사 분노케한 발란 매일경제 원문 김효혜 기자(doubleh@mk.co.kr), 김금이 기자(gold2@mk.co.kr) 입력 2025.03.31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