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출렁다리는 신륵사와 금은모래유원지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다리 건설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사업비 332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도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신륵사와 물놀이장·캠핑장·미술관 및 폰박물관 등을 갖춘 금은모래유원지를 걸어서 오갈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