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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발 상호관세 폭탄을 하루 앞둔 1일, 평택항 수출입 현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 10곳 중 6곳이 트럼프발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권에 있다고 한다.
이는 배터리·자동차 등 국내 제조업 전반, 관세 리스크에 직·간접적 노출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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