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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싸게 마시는 것 이제 끝...백기 든 저가커피 브랜드 '줄인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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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이번 달 21일부터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주요 제품 가격을 200∼300원 인상합니다.

31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아메리카노(핫) 가격은 1천500원에서 1천700원으로 오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천원인 현재 가격이 유지됩니다.

할메가커피는 2천100원으로, 할메가미숫커피는 2천900원으로 각각 200원 인상됩니다.

대용량 메뉴인 메가리카노는 3천300원으로, 왕할메가커피는 3천200원으로 300원씩 오흡니다.

에스프레소 샷 추가 역시 1샷당 600원으로 100원씩 인상됩니다.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 한 해 동안 원두 가격을 좌우하는 국제 생두 시세가 두 배로 오르고 환율 폭등까지 이어져 원가 압박이 심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본사는 상승한 원가의 일부분만 보전하고 가맹점주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또 다른 저가 커피 브랜드인 컴포즈커피와 더벤티도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 대부분 커피 브랜드가 가격을 올렸습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YTN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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