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업계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면세점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면세점은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며 "면세산업 전반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 상황 개선과 적자 해소를 위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도 기존 3개층에서 2개층으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면세점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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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현대면세점은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며 "면세산업 전반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 상황 개선과 적자 해소를 위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도 기존 3개층에서 2개층으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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