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4 (일)

    [현장연결] 오세훈 "시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안전 사각지대 재차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발표자 : 오세훈 서울시장>

    "4일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 도심 인파 운집 예상"

    "시민 안전·질서 지켜야…시민안전대책본부 비상 가동"

    "관계기관 회의 열고 안전 사각지대 재차 점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위험한 장소되면 안돼"

    "집회 참가자·일반 시민 안전 보장이 우리의 책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