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대전 동구,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성금 1460만원 기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과 직원들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대전 동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동구는 최근 울산·경북·경남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46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8일부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 운동을 시작했으며, 박희조 구청장을 포함한 직원 800명이 동참했다.

    기탁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유례없는 산불 피해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