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의 첫 촬영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28일에 촬영된 첫 번째 사진이라며 초점이 뚜렷하고 밝기도 안정적이어서 '스피어엑스'가 정상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12일 발사 된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 망원경으로,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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