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월 전통예술 창작 작품 대상…김희수아트센터 SPACE1 무료 이용
수림문화재단이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을 전통예술가를 위해 무료대관한다. (수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수림문화재단이 전통예술 분야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김희수아트센터 SPACE1 공연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SPACE1 대관 지원'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5~7월 사이에 공연을 앞둔 전통예술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은 수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블랙박스형 소규모 공연장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초예술 및 융복합 분야 예술가들에 실질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