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폭증 등 상황 대응 위한 모니터링 강화, 인프라 점검
네이버·카카오 로고 [사진=네이버·카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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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네이버 관계자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트래픽 증가 상황에도 문제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대응 체계를 수립해 트래픽 폭증 등의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며 "트래픽 변동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서버 등 인프라 확충, 기술적인 조치 등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단기간에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평상시 대비 대응 체제를 정비한 모습이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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