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과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대표가 3일 ‘ESG 기후공시 의무화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으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물 재해 리스크 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기후위험·기후공시 의무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과학적 평가 기반을 기업들에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