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에쓰오일, 화상 치료 후원금 전달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에쓰오일이 3일 한림화상재단에 화상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치료비로 전달했다.

박유빈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