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삼계탕 공장 설립해 41명 고용
국가식품클러스터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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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식품진흥원은 ㈜포네이처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바비큐 삼계탕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포네이처스는 총 4553㎡ 부지에 약 44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고, 총 4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
㈜포네이처스는 국내 최초로 바비큐 방식의 '국물 없는 삼계탕'을 개발한 식품기업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K-Food 특화 제품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포네이처스는 국내 4개 기업과 협동조합 형태로 캐나다 현지에서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종합쇼핑몰 '다모아마켓'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식품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분양계약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수출형 식품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국의 유망 식품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K-Food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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