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 8명이 4일 오전 10시59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위해 헌재 대심판정에 입장했다. 곧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민주주의, 필사적으로 지키는 방법 [책 보러가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