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실 참모진들이 낸 사표를 일괄 반려했습니다.
한덕수 대행은 오늘(4일) 경제와 안보를 비롯해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 없이, 시급한 현안 업무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앞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한덕수 대행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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