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윤중로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6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를 보이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4일 서울에 벚꽃 개화가 공식 관측된 가운데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린다.

당초 4월 4일로 예정된 봄꽃축제는 탄핵 심판 선고 일정 발표로 기간이 변경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