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아직 관저에 머물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번주 거처를 옮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향후 사저로는 기존 자택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가 유력한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선 제3의 장소로 옮길 가능성도 나왔지만, 당장은 시일이 촉박한 만큼 일단 서초동 사저로 돌아간 뒤 추후 단독 주택 등을 검토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초 서초동에서 출퇴근을 했던 만큼 경호·경비 계획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처는 "사저 지정에 관한 모든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지숙기자
#윤석열 #관저 #사저 #경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향후 사저로는 기존 자택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가 유력한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선 제3의 장소로 옮길 가능성도 나왔지만, 당장은 시일이 촉박한 만큼 일단 서초동 사저로 돌아간 뒤 추후 단독 주택 등을 검토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초 서초동에서 출퇴근을 했던 만큼 경호·경비 계획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처는 "사저 지정에 관한 모든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지숙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