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상호관세 부과가 연기나 유예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6일 언론 인터뷰에서 "모두가 흑자를 보고 우리는 적자를 보는 글로벌 무역에 대한 재편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상원 공화당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6일 언론 인터뷰에서 "모두가 흑자를 보고 우리는 적자를 보는 글로벌 무역에 대한 재편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상원 공화당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