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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상호관세 부과 연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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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상호관세 부과가 연기나 유예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6일 언론 인터뷰에서 "모두가 흑자를 보고 우리는 적자를 보는 글로벌 무역에 대한 재편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상원 공화당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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