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번지면서 큰 피해를 본 하동군에 또다시 산불이 났다고 합니다.
오늘날 12시 5분쯤 하동군 옥종면 화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는데요.
이곳은 지난달 산청 산불이 번진 지점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이고 지금은 산불 2단계로 상향이 조정됐다고 주민들이 많이 피해 대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들어오는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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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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