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NBC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검토 소식과 관련한 이 매체의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가짜 뉴스"라고 답했다.
앞서 로이터는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90일간의 관세 유예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뉴욕(미국)=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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