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2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오늘(7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71억8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수출이 537억9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3.6%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반도체 수출은 감소했지만, 컴퓨터 등 IT 품목 증가세가 이어졌고, 자동차와 의약품 등 수출이 늘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이 줄어든 영향 등으로 32억1천만 달러 적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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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오늘(7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71억8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수출이 537억9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3.6%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반도체 수출은 감소했지만, 컴퓨터 등 IT 품목 증가세가 이어졌고, 자동차와 의약품 등 수출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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