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모 해군참모총장 |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8일 해군본부에서 미겔 산티아고 코르도바 체합 에콰도르 해군사령관(대장)과 만나 해양안보 및 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양 총장과 코르도바 사령관은 인적·교육 교류 활성화와 함정 상호기항 등 군사·방산협력을 강화하기로 공감했다.
인적 교류의 일환으로 에콰도르 해군 대위 2명이 지난해 우리 해군 주관 국제대잠전 과정에 처음 참가했고, 내년에는 에콰도르 해군 수탁 생도가 처음으로 한국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할 예정이다.
양측은 '해군 대(對) 해군회의'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하고 정례회의체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한편, 코르도바 사령관은 오는 9일 목포 한국메이드 조선소에서 열리는 '함벨리함' 양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가 지난해 4월 에콰도르 해군에 무상 양도한 해경 3천t급 함정 3001함은 최근 수리를 마치고 에콰도르 해협 이름을 딴 함벨리함으로 거듭났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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