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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2년 만에 재정적자 100조 원 넘어...국가채무 1,175조 원, GDP 대비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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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재정 적자 규모가 2년 만에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04조 8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재작년 87조 원보다 17조 7천억 원 증가한 규모로 2년 만에 재정적자가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국내총생산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은 4.1%로 1년 전보다 0.5%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기재부는 국세 수입이 경기둔화 여파로 줄면서 재정적자와 비율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가채무는 1천175조2천억 원, GDP 대비 46.1%로 1년 전보다 0.8%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국가 순자산은 635조 4천억 원으로 65조 6천억 원 증가했는데,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이 15%의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해 국가가 보유한 유동·투자자산이 199조 6천억 원 늘었습니다.

    정부 청사 재산가치는 8조 5천억 원으로 세종청사가 3조 5천억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12조 9백억 원, 경부고속철도는 6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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