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6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9.84% 증가한 79조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3분기에 가까운 성적을 냈습니다.
당초 시장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이 5조 원을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 갤럭시 S25 판매 호조 등 모바일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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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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