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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BTS의 멤버 진과 함께 길바닥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기안84(김희민)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기안장 오픈이구나. ㄷㄷ"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대환장 기안장'의 촬영지였던 울릉도의 바닷가 근처 길바닥에 기안84와 BTS의 멤버 진이 슬리퍼를 신은 채 지친 기색으로 벌러덩 누워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BTS 기절시킬 수 있는 사람", "기안이도 이리 열심히 사는데 반성", "노숙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안84 SNS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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