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만 하루 만에 잡혔습니다.
하동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는 오늘 낮 12시, 이번 산불의 주불을 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70ha가 산불 영향구역에 들었고 한때 주민 5백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마을 주민이 밭에서 예초기 작업을 하다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상헌 기자(ddungbo@mbcgn.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하동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는 오늘 낮 12시, 이번 산불의 주불을 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70ha가 산불 영향구역에 들었고 한때 주민 5백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마을 주민이 밭에서 예초기 작업을 하다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상헌 기자(ddungbo@mbcgn.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