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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빵공장’은 1930년대 경성시대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성 디저트 브랜드다. 복고풍 인테리어, 추억의 빵들, 감성 우유 시리즈 등으로 구성된 제품 라인업과 브랜딩 전략을 통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경성빵공장은 2024년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테이스트파크 4층에서 진행된 나가사키 카스테라 팝업스토어에서 디저트 부문 단일 매장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팝업에서는 경성빵공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딸기·말차 나가사키 카스테라와 함께 왕밤빵, 병아리빵, 경성우유 등 레트로 감성의 제품들이 함께 선보였으며, 팝업 기간 내내 매장 앞 줄서기는 끊이지 않았다.
팝업의 대성공을 발판으로, 경성빵공장은 지난 2025년 4월 1일, 동일 라인업의 카스테라 3종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몰을 정식 런칭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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