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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쎄크, 수요예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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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검사 및 분석용 장비 개발 전문기업 쎄크는 이날부터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3000~1만5000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메디컬에스테틱 전문업체 바이오비쥬는 다음 달 8일과 9일로 공모 청약 일정을 연기했다.

스마트 제조 및 3D 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은 전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착수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은 전 거래일보다 5.08% 하락한 호가 9350원을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운영기업 달바글로벌은 0.73% 상승한 6만9000원에 마감했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은 1.04% 떨어진 2만3850원에 장을 마쳤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 성림첨단산업은 1.54% 오른 3만3000원이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3.38% 하락한 3만575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1.92% 밀린 5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투데이/윤혜원 기자 (hwy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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