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 여의도의 모습입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을 보러온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8도 안팎까지 올라서 예년보다 따뜻했습니다.
다만, 대구를 비롯한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바람도 약간씩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조그마한 불씨 관리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가 되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에 최고 40mm, 전남과 경남에 5에서 20m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에 전국에 5에서 10mm가량인데요.
남부지방은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광주와 대구 7도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22도, 대구와 광주는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최아리 캐스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것은 오늘 여의도의 모습입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을 보러온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8도 안팎까지 올라서 예년보다 따뜻했습니다.
다만, 대구를 비롯한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바람도 약간씩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조그마한 불씨 관리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에 최고 40mm, 전남과 경남에 5에서 20m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에 전국에 5에서 10mm가량인데요.
남부지방은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광주와 대구 7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