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년 전 남창에서 열린 '남창 4·8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오늘(8일) 오전 온양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남울주청년회의소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남창 3·1운동을 기려 기념비에서 헌화, 분향한 뒤 당시의 독립운동을 재현한 대규모 시가 행진을 가졌습니다.
남창 4·8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남창 장날에 열린 독립만세운동으로, 언양, 병영과 함께 울산의 3대 만세 운동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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