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규 법제처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계엄 사후 모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 처장은 계엄 해제 직후 삼청동 안가를 찾은 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대해서라며, 저녁 식사 자리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대통령이 무슨 생각으로 계엄을 선포했는지 궁금해 초대에 응했지만, 참석한 4명 모두 사전에 계엄을 알지 못해 얘기에 진전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날 회동에 윤 전 대통령은 없었고 당시에는 모임 장소가 대통령 안전가옥인 줄도 몰랐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처장은 계엄 해제 직후 삼청동 안가를 찾은 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대해서라며, 저녁 식사 자리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대통령이 무슨 생각으로 계엄을 선포했는지 궁금해 초대에 응했지만, 참석한 4명 모두 사전에 계엄을 알지 못해 얘기에 진전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날 회동에 윤 전 대통령은 없었고 당시에는 모임 장소가 대통령 안전가옥인 줄도 몰랐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