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악재였지만 우리 경제에 상호관세로 인한 타격이 큽니다.
여기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은 우리를 더욱 옥죄고 있습니다.
위기상황임을 깨닫고 준비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위기는,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고난으로, 준비한 자에게는 기회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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