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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라포즈미(대표 신재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과 특화된 원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케어를 위한 ‘마이가바(GABA)’와 액상형 식물성 멜라토닌 ‘마이멜라’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마이가바는 김치유산균 발효 가바를 주원료로 사용, 스트레스 감소와 세로토닌 생성을 돕는다. 테아닌과 L-트립토판이 추가되어 더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가능하며, 감각적인 패키지도 제공한다.
마이멜라는 식물성 멜라토닌 2mg, 가바, 테아닌을 높은 함량으로 배합해 숙면과 심신 안정, 항산화 효과를 준다. 액상형으로 빠른 흡수와 높은 기능성을 자랑하며, 출시 4개월 만에 3만 포 이상 판매됐다.
라포즈미는 건강식품 개발과 더불어 건강정보 큐레이션 스타트업으로, 국내 최초의 마시는 멜라토닌을 개발해 특허심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제18회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참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신재연 대표는 “의학방송 진행 등을 통해 휴식과 회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진정한 웰니스를 위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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