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0평 상당의 임야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승은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불은 500평 상당의 임야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승은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