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북미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시카고, 멕시코 시티, 로스앤젤레스등 6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친 이번 북미 투어로 17만 8천여 관객이 제이홉과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입성한 제이홉은 "무대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제이홉은 오는 12일부터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합니다.
서형석 기자
#BTS #제이홉 #J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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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시카고, 멕시코 시티, 로스앤젤레스등 6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친 이번 북미 투어로 17만 8천여 관객이 제이홉과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입성한 제이홉은 "무대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제이홉은 오는 12일부터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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