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아워홈 용인 사업장에서 목끼임 사고를 당한 직원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가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습니다.
구 대표는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고,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경영 책임론이 확산하자,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지이기자
#아워홈 #구미현 #사고 #중대재해처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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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구 대표는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고,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경영 책임론이 확산하자,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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