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산길도, 울퉁불퉁한 바윗길도, 눈 덮인 절벽까지. 사람이 직접 타고 달릴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탑승자 움직임 따라 무게 중심도 바꾸고, 균형 잡기와 길 찾기도 인공지능 알아서 해주는 미래 이동수단입니다. 자연에 접근하는 게 어려웠던 이동 약자들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울퉁불퉁한 바윗길은 거침없이 달리고
눈 덮인 절벽은 가볍게 점프
두꺼운 나무뿌리도 척척 넘기고
깜깜한 산길도 거뜬히 통과
탑승형 인공지능 로봇 '콜레오'
오토바이와 로봇 기술의 결합
탑승자 몸짓 따라서 무게 이동
균형 잡기와 길 찾기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수소 연료로 달리는 친환경 로봇
한 휠체어 장애인은 "자연 방문이 어려웠다"며 기술 환영
이예원 인턴기자 (lee.yewon2@jtbc.co.kr)
울퉁불퉁한 바윗길은 거침없이 달리고
눈 덮인 절벽은 가볍게 점프
두꺼운 나무뿌리도 척척 넘기고
깜깜한 산길도 거뜬히 통과
탑승형 인공지능 로봇 '콜레오'
탑승자 몸짓 따라서 무게 이동
균형 잡기와 길 찾기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수소 연료로 달리는 친환경 로봇
이예원 인턴기자 (lee.yewon2@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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